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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안정화·재정 내실화 최선”

  • 동정
  • 입력 2017.04.17 17:55
  • 댓글 0

자비의전화 대표 가섭 스님

 
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 가섭 스님이 사단법인 자비의전화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자비의전화는 4월7일 제20차 정기총회에서 가섭 스님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가섭 스님은 “대표이사로서 불교와 기관의 발전을 위해 공심으로 임할 생각”이라며 “자비의전화 명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조직 안정화와 재정 내실화를 기하고 회원간 신뢰를 기반으로 감성적 소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88호 / 2017년 4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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