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불련, 4차 산업혁명과 한국불교를 논하다
교불련, 4차 산업혁명과 한국불교를 논하다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7.04.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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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서 불교미래포럼 개최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심익섭)가 4차 산업혁명과 한국불교를 논하는 담론의 장을 연다. 교불련은 4월20일 오후 6시 서울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회 불교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이각범 교수 발제 뒤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전환기 한국불교-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불교’로 이각범 KAIST 명예교수가 기조발제한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흐름 속에 불자인구 300만 감소 성적표를 든 한국불교의 현주소와 변화를 짚어본다.

특히 미래 노동의 본질적 변화, 정부혁신의 요체, 교육혁신의 필요성과 방안을 중점적으로 언급한 뒤 이 과정에 놓인 전환기 한국불교를 진단할 예정이다. 앞서 심익섭 불교미래포럼 회장이자 교불련 회장이 인사를, 불교미래포럼 통섭 수불 스님이 격려를 전한다.

포럼에 이어 교불련은 ‘고려대 불자교우회’와 대학불교네트워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불련은 2016년 불교미래포럼 출범에 이어 올해 대학캠퍼스 불교운동 구심체를 지향하는 대학불교네트워크 창립을 계획 중이다. 02)720-6618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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