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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사 불일미술관 ‘이 시대의 불모’ 개막6명 중견작가 초청 특별전
4월30일까지 30여점 전시
김현태 기자  |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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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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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법련사(주지 진경 스님) 불일미술관은 4월19일 부처님오신날 특별전 ‘이 시대의 불모_아름다운 결집’을 개막했다.

4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회화, 조각, 공예, 미디어, 사진 등 6개 분야에서 불교를 주제로 활동 중인 중견작가들이 결집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상용 목조각장 이수자, 권지은 전통문화대 교수, 이해기 금화(金畵) 작가, 박명옥 명화페이퍼아트 대표, 노재학 사진작가, 박진홍 미디어 작가가 동참해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불일미술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불교미술의 전통과 현대성이 어우러진 이 시대 새로운 불모의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다. 동시에 전통 불모에 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키는 담론을 형성할 계획이다.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불교중앙박물관장 현조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예술적 가치를 담아 작품으로 표현해온 작가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유나방송 정목 스님도 “불화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이 시대 불모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마음으로 그 길에 동행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개막식에는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장 현조, 유나방송 정목, 전 조계종 문화부장 진명 스님을 비롯해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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