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6.28 수 09:18
> 교계
성철 스님 백일법문 50주년 강독·참선 개강불교인재원, 5월11일 목요일마다 화두참구 병행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0  13:4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성철 스님 백일법문 50주년을 맞아 ‘백일법문’ 강독회와 참선입문 시간이 마련됐다.

불교인재원(이사장 엄상호)과 성철연구원은 하안거 기간인 5월11일~7월27일 오후 7시 서울 조계종 전법회간에서 ‘백일법문 강독회’를 연다.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 스님 증명하는 이번 강독회는 ‘백일법문’(장경각)을 교재로 한다. ‘백일법문’은 1967년 해인총림 초대방장으로 추대된 성철 스님이 동안거 동안 ‘불교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매일 법문한 내용이 담겼다. 상좌 원택 스님이 엮은 책이다. 불광연구원 서재영 박사, 성철연구원 박희승 교수, 동국대 불교학술원 박인석 교수가 강독회를 이끈다.

불교인재원에 따르면 조계종 원로 고우 스님은 “불교입문으로서 세계 최고의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리산 상무주암서 정진 중인 현기 스님도 “‘백일법문’을 보면서 전율을 느꼈다. 일찍 이 법문을 접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후학들에게 일독을 권했다.

‘백일법문’ 강독회는 강의에 이어 10분씩 참선을 실참할 예정이다. 만 30세 이하는 강독 동참비가 무료다.
이와 함께 불교인재원은 5월12일부터 매주 금요일 같은 장소에서 ‘성철 생활참선 입문코스 5기 과정’을 11주 동안 실시한다.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 스님이 화두법문을 하고, 해인사 백련암 참배, 겁외사 1박 수련회도 이어진다.

한편 입문코스 수료생은 심화코스에서 ‘금강경’ ‘육조단경’ 등 경전과 선어록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1611-1108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최호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라인
포토뉴스
라인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실시간뉴스
라인
여백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