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철 회장은 봉축사에서 “우주법계의 참진리를 가르치고 일체중생의 존엄과 평등, 평화를 일깨우신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봉축드린다”며 “우리 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390호 / 2017년 5월 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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