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 선운사, 생전예수재 입재

  • 교계
  • 입력 2017.05.11 17:18
  • 수정 2017.05.11 17:27
  • 댓글 0

5월7일, 49일간 기도정진

▲ 고창 선운사는 5월7일 경내 지장보궁에서 정유년 생전예수재 입재식을 봉행했다.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는 5월7일 경내 지장보궁에서 정유년 생전예수재 입재식을 봉행했다. 주지 경우 스님을 비롯해 한주 재곤, 범여, 초기불학승가대학원장 환성 스님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선운사 한주 재곤 스님은 법문을 통해 “거룩한 지장보살 도량에서 생전예수재를 모셔 지장보살의 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여러분의 인연 공덕이 정말 놀랍다”며 “49일 동안 기도하는 좋은 인연으로 선업을 닦고 업장을 소멸해 6월24일 해제 때까지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391호 / 2017년 5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