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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불, 그림으로 조계사 경내 장엄
조장희 기자  |  bany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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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2  0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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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11일 서울 조계사 일원에서 ‘맑고 밝고 향기로운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제10회 아동미술큰잔치’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재단, ‘아동미술큰잔치’
재단산하 어린이 800여명 참석

조계사 경내가 천진불들이 그린 그림으로 화사하게 장엄됐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11일 서울 조계사 일원에서 ‘맑고 밝고 향기로운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제10회 아동미술큰잔치’를 개최했다. 사찰에서의 즐거운 체험을 통한 어린이 포교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미술큰잔치에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40여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서 원생 800여명이 참가했다.

   
   
▲ 미술큰잔치에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40여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서 원생 800여명이 참가했다.
   
▲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총무원‧조계사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현장을 방문, 아동들에게 직접 단주를 채워주기도 했다.

아동들은 그림 그리기와 더불어 연꽃등·단주 만들기, 소원지 적기, 불교중앙박물관 관람 등 불교문화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불교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보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총무원‧조계사 소임자 스님들도 현장을 방문, 아동들에게 직접 단주를 채워주기도 했다.

대상인 총무원장상은 창일어린이집 유지현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이밖에도 포교원장상, 맑음상, 밝음상, 향기로운상 등 100여명의 아동들에게 상장과 상품 등이 주어졌다.

총무원장, 포교원장상을 시상한 성화 스님은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불교문화를 접하게 돼 기쁘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큰 꿈을 갖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 대상인 총무원장상은 창일어린이집 유지현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이밖에도 포교원장상, 맑음상, 밝음상, 향기로운상 등 100여명의 아동들에게 상장과 상품 등이 주어졌다.

[1391호 / 2017년 5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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