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원사 회주 법인 스님은 법어에서 “아침마다 이 불상 앞에서 남북통일과 신도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미타 부처님께 기원하면 행복해질 수 있고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니 여러분의 인연공덕으로 기도하고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12회 각원사 효 음악회’가 진행됐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391호 / 2017년 5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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