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으로 기소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의 공직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20차를 맞았다. 선학원의미래를 생각하는 분원장모임이 5월22일 제20차 월요법회를 진행한 데 이어 5월 24일에는 성평등불교연대가 20차 집회를 열고 선학원 이사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법진 스님은 5월25일 1차 공개재판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393호 / 2017년 5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추행으로 기소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의 공직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20차를 맞았다. 선학원의미래를 생각하는 분원장모임이 5월22일 제20차 월요법회를 진행한 데 이어 5월 24일에는 성평등불교연대가 20차 집회를 열고 선학원 이사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법진 스님은 5월25일 1차 공개재판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393호 / 2017년 5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