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석에는 해인사 방장 원각, 주지 향적 스님을 비롯해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하창환 합천군수 및 유가족 등 1300여명이 동참했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96호 / 2017년 6월 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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