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연꽃축제 ‘나를 깨우는 연꽃 향기’가 펼쳐지고 있는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에 오색 빛이 가득 고였다. 6월30일 음악이 있는 야경템플스테이가 열린 조계사는 도량에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와 오색 빛 고운 조명, 그리고 향기를 듬뿍 머금은 연꽃들이 어우러진 연화장세계로 변모했다.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과 시민들, 외국인관광객들까지 향기로운 정취에 흠뻑 취해 여름밤의 추억을 남겼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398호 / 2017년 7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조계사의 여름밤은 낮보다 장엄하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3회 연꽃축제 ‘나를 깨우는 연꽃 향기’가 펼쳐지고 있는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에 오색 빛이 가득 고였다. 6월30일 음악이 있는 야경템플스테이가 열린 조계사는 도량에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와 오색 빛 고운 조명, 그리고 향기를 듬뿍 머금은 연꽃들이 어우러진 연화장세계로 변모했다.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과 시민들, 외국인관광객들까지 향기로운 정취에 흠뻑 취해 여름밤의 추억을 남겼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398호 / 2017년 7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