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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개혁 연석회의, 마곡사·용주사 등 적폐해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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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05 19:06
  • 수정 2017.07.06 10:39
  • 댓글 6

 
‘청정승가공동체 구현과 종단개혁 연석회의’가 7월5일 서울 우정총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었다. 마곡사 금품선거와 용주사 범계행위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이 자리에는 실천불교승가회 명예대표 퇴휴, 공동대표 일문, 재범, 불교환경연대 법일, 직선제 실현대중공사 대변인 허정, 용주사 중진비대위 대안 스님,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조재현 재가연대 사무총장, 한주영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연석회의는 “철저한 성찰과 쇄신을 통해 종단 내 적폐를 해소함으로써 불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98호 / 2017년 7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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