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회의는 “철저한 성찰과 쇄신을 통해 종단 내 적폐를 해소함으로써 불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98호 / 2017년 7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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