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사, 장성 백양사, 구례 화엄사, 순천 송광사, 해남 대흥사, 고창 선운사 등 호남지역 조계종 6대 교구 본말사 주지스님들은 7월6일 광주 무각사에서 합동 포살법회를 봉행하고 스님으로서의 위의를 점검했다. 스님들은 이어 태고종과의 순천 선암사 소유권 갈등과 관련해 ‘한국불교 교단사 확립과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호남 결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집대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비롯한 종단 집행부 스님 등 대중 6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1399호 / 2017년 7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태고종 측 역사왜곡 좌시하지 않겠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 금산사, 장성 백양사, 구례 화엄사, 순천 송광사, 해남 대흥사, 고창 선운사 등 호남지역 조계종 6대 교구 본말사 주지스님들은 7월6일 광주 무각사에서 합동 포살법회를 봉행하고 스님으로서의 위의를 점검했다. 스님들은 이어 태고종과의 순천 선암사 소유권 갈등과 관련해 ‘한국불교 교단사 확립과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호남 결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집대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비롯한 종단 집행부 스님 등 대중 6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1399호 / 2017년 7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