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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일원서 청년불자들 신심 증장대불련, 8월3~6일 여름 영부디스캠프 실시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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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1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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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중앙회장 이경수)는 8월3~6일 3박4일 동안 구례 화엄사 등지에서 ‘제8회 KBUF Young Buddhist Camp(영부디스트캠프, 이하 영캠프)’를 실시한다.
청년불자들이 올 여름 지리산 일원서 신심을 증장한다.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중앙회장 이경수)는 8월3~6일 3박4일 동안 구례 화엄사 등지에서 ‘제8회 KBUF Young Buddhist Camp(영부디스트캠프, 이하 영캠프)’를 실시한다.

대불련은 자신과 가까운 곳에 행복과 성공들이 맴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계기로서 영캠프를 기획했다. 영캠프 주제가 ‘우리들의 소소한 행복과 성공’이며 일명 ‘소행성’이다.

주제에 따른 프로그램도 알차다. ‘법등 시간’에 법등별로 조를 나눈 뒤 법등 소개지인 인스타그램판을 만들어 서로를 알아 간다. 특히 3만 청년들 상담자이자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저자 장재열 작가를 초청해 청춘강연 ‘인질구출(인생질문 구하고 출발하자)’을 연다. ‘19금 붓다’ 시간에는 화엄사 포교국장 도운 스님이 ‘고양이 부처는 고민이 없다냥’ 책을 인용해 불자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눈다. ‘고양이 부처는 고민이 없다냥’은 ‘법구경’ 읽고 득도한 고양이 부처를 내세워 고민을 안고 사는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다.

이경수 중앙회장은 “행성 주변을 띠로 둘러 맴도는 소행성처럼 소소한 행복을 알아차리고, 서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보내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캠프 접수는 7월28일까지며, 20대 대학(원생)생이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02)732-0239, 카카오톡 http://pf.kakao.com/_jNlvV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00호 / 2017년 7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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