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7월13일 서울역 대합실 공연장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위한 기도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006년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파업 중 정리해고를 당한 승무원들은 파업 이후 4153일째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기도회에 참석한 김진옥 해고승무원은 “하루빨리 복귀해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며 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00호 / 2017년 7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철도공사, KTX 해고여승무원 전원 복직하라”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7월13일 서울역 대합실 공연장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위한 기도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006년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파업 중 정리해고를 당한 승무원들은 파업 이후 4153일째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기도회에 참석한 김진옥 해고승무원은 “하루빨리 복귀해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며 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00호 / 2017년 7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