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능호 스님은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평생 실천하신 뜻을 부도탑으로 기린다”고 했다.
경기남부지사=유석근 지사장
[1401호 / 2017년 7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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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능호 스님은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평생 실천하신 뜻을 부도탑으로 기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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