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스님은 “항상 그 자리에서 서로 탁마하는 도반으로 부처님 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중·고동문불자회는 홀수 달 세 번째 토요일마다 정기법회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401호 / 2017년 7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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