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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속리씨에 300만원

  • 상생
  • 입력 2017.07.31 15:02
  • 수정 2017.07.31 15:03
  • 댓글 0

조계사·화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조계사·본지 7월25일 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7월25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캄보디아 출신 속리(25)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7년 6월24일부터 7월25일까지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이날 전달식에는 속리씨와 군포 캄보디아불교센터 린사로 스님이 함께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4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7월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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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호 / 2017년 8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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