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본, 광복절 한반도 평화기원법회
민추본, 광복절 한반도 평화기원법회
  • 조장희 기자
  • 승인 2017.08.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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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광복 72주년을 맞아 평화로운 한반도를 염원하고 민족화합을 발원하는 법석이 열린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8월15일 오후 1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광복 72주년 8·15 한반도 평화기원법회’를 봉행한다. 한민족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며 마련된 이번 법회는 통일기원 타종을 시작으로 헌화, 축원, 축사, 발원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민추본은 “남북 간 긴장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화를 통해 이를 해소하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기를 염원한다”며 “법회에서 평화와 화해의 발원문을 발표해 7000만 겨레에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법회의 취지를 밝혔다. 02)720-0531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03호 / 2017년 8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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