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가야불교사’ 학술대회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가야불교사’ 학술대회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7.08.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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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소장 고영섭)가 주최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가 8월30일 오전 10시~오후 6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가야’명칭의 어원과 가야불교의 시원(고영섭 불교학과 교수) △사국시대 가야의 위상과 가야사의 지위(남재우 창원대 사학과 교수) △가야사와 고고학 자료의 발굴 현황(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 △남아시아불교와 가야불교의 접점(최경아 동국대 불교학부 외래교수) △가야불교 인물의 발굴과 활동 분석(정진원 동국대 세불연 연구교수) △가야불교와 신라불교의 특성과 차이(김복순 동국대 국사학과 교수)가 발표된다.

사회는 황인규 동국대 역사교육학과 교수와 박경준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가, 토론은 정기선 세계불교학연구소 연구원, 김세기 대구한의대 명예교수, 백승옥 굴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조준호 고려대 철학사상연구소 연구교수, 최연식 동국대 사학과 교수, 이성운 동방대학원대 연구교수가 맡는다.

세계불교학연구소는 “이번 우리 연구소에서는 한국사에서 가야사의 지위와 가야불교사의 위상에 대해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를 기획했다”며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재조명과 재인식을 통해 고대 한국의 사국시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03호 / 2017년 8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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