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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땅’ 부탄 순례한 불자 공무원들공불련, 7월29일~8월4일 15차 성지순례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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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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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 이하 공불련)는 7월29일~8월4일 제15차 해외성지순례를 실시했다. 팀푸 승가학교서 법문을 경청하는 모습.
불자 공무원들이 ‘행복의 땅’을 순례하고 불자로서 신심을 증장했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 이하 공불련)는 7월29일~8월4일 제15차 해외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안무열 사무국장을 비롯해 감사원 등 13개 기관 공불련 회원과 가족 45명이 기관 불자회 활성화를 다짐했다.

공불련 회원과 가족들은 순례 첫날 부탄 파로 국제공항에 도착해 파로종을 방문하고 수도 팀푸로 이동해 팀푸종을 찾았다. 이튿날 데청퐁드랑 승가학교에서 법문을 경청한 뒤 팀푸 최초 사원인 창강카와 비구니사원 질루카 등 팀푸 순례를 이어갔다.

   
▲ 팀푸의 사원에서 가사불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후 푸나카로 건너가 치미사원을 참배하고 108개 승리의 탑을 감상했다. 팀푸 미틀사원 가사불사에 동참한 공불련은 파로로 이동했다. ‘사자의 서’를 집필한 파드마삼바바가 머물던 탁상사원, 부탄 최초의 사원 키츄 등을 방문하며 순례를 회향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03호 / 2017년 8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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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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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8-11 23:57:29

    스님들이 진아(참나)에 의한 해탈을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해탈하기 전까지 윤회하는 유아(미숙한 진아)는 언제부터 존재했으며 어떻게 탄생했을까? 유아가 육체의 작용에 의해서 자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서 제조됐다면 유아는 조물주의 허락 없이는 자유의지에 의한 수행만으로 해탈할 수 없다. 그러므로 유아가 육체의 작용으로 발생한 현상(무아)이면 윤회할 수 없고 육체와 별개로 창조됐다면 조물주에 대한 굴종(신앙)이 있어야 해탈한다.신고 | 삭제

    • 이산 2017-08-11 23:56:56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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