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타 스님은 무더위 속에서도 용맹정진한 스님들을 격려하며 “어려움이 없으면 욕심이 생겨 시련을 겪는다”며 안거 후에도 수행정진을 당부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03호 / 2017년 8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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