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9.22 금 15:03
> 교계
수불 스님,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선거 출마 선언9월18일 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 예고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20:0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9월18~20일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등록 기간을 앞두고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수불 스님 측 관계자는 9월13일 이메일로 “(수불 스님이)오는 10월12일 치러지는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후보등록과 함께 이날 오전 11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자회견에는 출마선언문 발표와 함께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지명 스님을 은사로 부산 범어사로 출가한 수불 스님은 1975년 범어사 금강계단에서 지유 스님에게 사미계를, 1977년 고암 스님에게 비구계를 수지했다. 1978년 범어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뒤, 1979년부터 1989년까지 노스님 시봉 및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다. 1989년 이후 부산, 서울, 창원 등지에 안국선원을 개원하고 7박8일 ‘간화선 집중수행’을 진행했다. 부산 범어사 주지, 부산불교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안국선원 선원장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08호 / 2017년 9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최호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가짜도인 2017-09-15 19:50:10

    부산 범어사 주지, 부산불교연합회장 차지할때와는 다를겁니다
    불교 수장을 뽑는 선거인데 돈만가지고는 안되지신고 | 삭제

    • 수불스님께. 2017-09-15 11:23:21

      스님을 지지하진 않지만,
      이번 총무원장 선거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자승원장 측에서
      왜이리 스님을 견제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비록 범어사 주지를 하셨지만 종단 전체에서
      스님의 지지층은 두텁지 않으니까요.

      또 스님이 해오던 대중공양은 선방은 물론 강원과 대학,
      사회에 일반적으로 해오던 것인데,
      이를 후보자 등록 전부터 금권선거니 사전선거니 하면서
      태클 거는 걸 볼 때면, 자승원장 측 횡포가 한심하면서도
      더욱 의문만 깊어졌지요.
      그런데 답이 나오더군요.
      '아~ 자승원장이 수불스님 약점을 못잡았구나!'신고 | 삭제

      • 무상 2017-09-14 17:55:52

        총무원에서 시설사용 허가를 해 줄까요
        제 소견으론 속이 좁은 마음에 허가를 안해 줄 것 같습니다
        이로써 속내가 더 분명히 들어 났습니다
        자승스님과 일당들은 수불스님의 출마를 시러한다신고 | 삭제

        • 무영탑 2017-09-13 21:49:04

          짝퉁 서울대 졸업생 야단났다. 지금까지 뭇 대중들을 잘 속여 오더니, 대학이 아니라 통신학교 졸업했다면서? 세상은 요지경이다.신고 | 삭제

          라인
          포토뉴스
          라인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실시간뉴스
          라인
          여백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