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디지털대학] “망망대해 속 보물섬 같은 도량”
이래서 디지털대학
2018-02-26 법보신문
디지털대학 신도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이 적지 않다. 포교사의 원력을 세우고 품수까지 받은 이가 있는가 하면 준비 중인 이도 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디지털대학과 만남을 바른 법을 향한 목마름을 해갈해준 가뭄 속 단비라고 치켜세운다.
이씨는 “지운, 원순, 무비 스님 등 강사스님들의 귀중한 경전강독을 듣고 또 들으면서 사유하고 있다”며 “모두 신심을 일으키고 불퇴전의 자세를 견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1429호 / 2018년 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