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각 법보신문 대구지사장의 차남 김우람씨 화촉

2018-06-11     법보

김영각 법보신문 대구지사장의 차남 김우람씨가 6월16일 오후 1시 대구 라온컨벤션에서 김수민양과 화촉을 밝힌다.

[1443호 / 2018년 6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