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학교, 난치병 치료비 전달

2018-07-23     조장희 기자

마음치유학교(교장 혜민 스님) 봉사단은 7월13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400만원을 전달했다. 치료비는 마음치유학교 봉사단이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십시일반 모연한 기금이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49호 / 2018년 7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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