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마하위하라 사원 점안의식

2019-05-27     송지희 기자

한국 최초의 스리랑카식 사원으로 건립된 아산 마하위하라 사원(주지 담마끼띠 스님)이 5월10일 개원법회를 봉행했다. 마하위하라 사원 법당에는 스리랑카 전통에 따라 석가모니 부처님과  사리불 존자, 목련 존자가 봉안됐다. 사진은 석가모니 부처님 점안의식.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490호 / 2019년 5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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