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련, ‘계율’ 주제로 어린이지도자 연수

2019-06-24     주영미 기자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지홍 스님) 어린이청소년위원회와 사단법인 동련(이사장 신공 스님)은 6월15~16일 경북 경주 황룡원에서 ‘제66차 전국어린이지도자연수회’를 개최했다. ‘지계 바라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200명이 동참했다. 동련 이사장 신공 스님은 “‘지계 바라밀’을 주제로 진행된 만큼 어느 때보다 진지한 토론이 풍성했던 연수회였다”고 말했다.

경주=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494호 / 2019년 6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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