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무한이동 보살-상 ‘유한·무한’ 사유에는 종교관 뒤바꿀 파괴력 담겨 직관·상식으로 불가능한 일도 무한이 개입하면 얼마든 가능 윤회 문제는 유한한 자원 탓 ‘바나흐-타르스키 보살’ 기대 2019-06-25 강병균 교수 [1494호 / 2019년 6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