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판화박물관, ‘숲속 판화여행’ 진행

7월27~28일·8월3~4일 총 2회 자연·문화·휴양 복합 프로그램

2019-07-16     김현태 기자

원주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여름휴가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 ‘지역명사와 함께 숲속 판화여행’을 진행한다.

7월27~28일, 8월3~4일 등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숲속 판화여행’은 박물관 견학과 목판화 제작 체험, 판화를 이용한 전통 책 만들기, 아침산행, 명상체험 등 자연과 문화, 휴양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고판화박물관은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인도 등 동양 각국의 고판화 자료들을 수집해 전시하고 있으며, 목판 원본 2000여점, 고판화 작품 2500여점, 목판 서책 1500여점 등 6000여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한선학 관장은 “숲속 판화여행은 자연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힐링하며 자신과 가족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숲속 판화여행’을 모범적인 휴가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선학 관장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지역명사로 선정됐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98호 / 2019년 7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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