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청소년동네,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지하1·지상 3층 규모

2019-07-22     주영미 기자

금정총림 범어사가 운영하는 청소년법인 금정총림범어청소년동네(대표이사 경선 스님)가 7월16일 부산 수영구스포츠문화타운 내 위치한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진로교육지원센터 개관식’<사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금정총림 범어사 사회국장 환응 스님,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해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996㎡에 달한다.

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498호 / 2019년 7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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