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원우 우리불교신문 대표 모친상

2019-08-05     법보

김원우 우리불교신문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8월 4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장흥 중앙장례식장(전남 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6)이며 발인은 8월 6일 오전 7시다. 장지는 문중 선산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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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 2019년 8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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