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심우장 만해통일문학축전 개최

8월29일, 서울 심우장 일원 학술토론회·만해시 낭송 등

2019-08-20     김현태 기자

제5회 심우장 만해통일문학축전이 8월29일 오후 12시 서울 성북동 심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해통일문학축전위원회이 주최하고 만해사상실천연합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광복 74주년과 만해 스님 탄신 1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만해통일문학축전은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토론회, 3부 만해문학의 향연 등으로 진행된다. 학술토론회는 김경집 진각대 교수가 ‘만해의 민족의식과 평화통일’에 대해 발표하며 장성우 동국대 강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만해문학의 향연에는 백원기 동방대학원대 교수가 ‘만해의 문학과 삶의 지향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만해시 낭송과 자유토론 등이 이어진다.

선진규 만해사상실천연합 대표는 “만해 스님이 그토록 기다리던 해방 조국이 다시 둘로 나누어져 점점 분열로 굳어만 가는 것이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만해 선사의 독립정신을 평화 통일운동으로 계승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모아 제5회 심우장 만해통일문학축전을 개최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02)379-4514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02 / 2019년 8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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