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엄태규 불교신문 기자 외조모상

2019-09-16     법보

엄태규 불교신문 기자의 외조모인 우금녀옹이 9월1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중산동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18일이다. 010-3667-8610

[1505호 / 2019년 9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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