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석본종, 10월20일 창종법회

“묵조선 전통 이어 수행·전법”

2019-10-22     허광무

대한불교 석본종(총무원장 명주 스님)이 고불식을 갖고 창종을 선언했다.

석본종은 10월20일 홍천 약수산 명덕사에서 ‘창종대법회’를 봉행했다. 창종법회에는 종정 현각, 총무원장 명주, 종회의장 명안, 호법원장 명일, 총무부장 덕인 스님과 강대욱 명덕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명주 스님은 봉행사에서 “석본종은 묵조선의 정통성을 잇고 수행과 전법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하루를 살지언정 계율을 어기지 않겠다는 자장율사의 지계정신을 받들어 청정한 승단을 일구고 종단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이라고 다짐했다.

종회의장 명안 스님은 창종선포문을 통해 “석가세존의 교의와 심법을 전승하고 불조의 혜명을 전등함과 법통을 수호함에 물러남이 없을 것”이라며 “석본종도는 종정 현각 스님의 유시에 따라 묵조선을 닦고 일체 중생에게 널리 홍포할 것”이리고 밝혔다.

수도권북부지사=허광무 지사장

[1510호 / 2019년 10월 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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