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천막결사 그 혹독한 정진의 순간

2020-02-14     이재형 기자

위례 상월선원이 본지에 위례천막결사 기간 중 대중스님들이 용맹정진하는 사진을 보내왔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은 서릿발 같은 청규대로 촌음을 아껴가며 수행에 일로매진했음을 보여준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525호 / 2020년 2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