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성불할 것인가
현교와 밀교 속 깨달음의 길
2004-08-10 법보신문
보통 현교는 경율론 삼장을 중심으로 한 경파(經派)를 의미하고 밀교는 다라니를 중심으로 한 진언파를 뜻한다. '옴'이나 '옴 치림' 등 우리에게 익숙한 진언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떻게 염불하고 그 공덕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밀교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을 넘어서 자신에게 맞는 수행방편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 출간된 책이라고.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