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상담, 자살예방에 도움 줄 수 있나

상담개발원, 12월7일 토론

2016-11-21     최호승 기자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 불명예를 안고 있는 가운데 불교상담으로 자살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불교상담개발원(원장 무각 스님)이 12월7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4대 종단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사업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 일환이다.

‘자살, 불교상담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장 서광 스님의 ‘불교에서 본 자살과 자살예방’ 기조발제로 문을 연다. 이후 ‘자살 유가족을 위한 불교적 상담 사례’(불교상담개발원장 무각 스님), ‘불교를 기반으로 한 자살예방 상담기법적 접근’(황선정 마음여행심리상담연구소장), ‘불교계 자살예방 대처현황과 과제’(이범수 동국대 생사문화산업학과 주임교수) 등 3개 발표가 이어진다.

주최 측은 “불교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불교상담에 관한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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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68호 / 2016년 11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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