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라미스, 부탄과 행복교류사업 시작

2017-02-04     조장희 기자
 

국제구호협력기구 더 프라미스(이사장 법등 스님)는 2월2일 '부탄 행복교류사업' 프로젝트 매니저로 부탄인 린첸 다와씨(25)를 임명했다. 린첸씨는 "불교적 가치를 되새기는 배움의 교류를 진행하겠다"고 다짐하며 소감을 밝혔다. 린첸씨는 ‘JTBC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에 부탄 대표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78호 / 2017년 2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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