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도로명 주소로 변경해 주세요”
법보신문을 애독해 주시는 독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5년 8월1일 부터 “우편법시행령”에 의거 5자리 새 우편번호로 전면 사용됩니다. 따라서 우리 신문사에 등록된 독자님의 우편번호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원할한 우편물 배송을 위하여 새 우편번호로 일괄 변경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구 우편번호일 경우 분류지연으로 배달 지연이나 오배송 될 수 있으니 꼭 도로명 주소로 변경 신청해 주십시요.)
■ 변경신청 : ☎ 02)725-7010
작성일:2015-07-27 13:49:07
221.142.1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