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진흥원은 9월15일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으로부터 열대 우림에서 2년 동안 머물며 긴팔원숭이를 연구해 국내 최초 야생 영장류학 박사가 됐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 사무국장은 서울대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연구원이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 일시 : 9월15일 저녁 7시
■ 장소 : 다보빌딩 3층 다보원
■ 문의 : 02)719-2606
작성일:2015-09-07 11:29:02 221.142.1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