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종 창종주 연화당 인왕 스님의 열반 3주기를 추모하는 법회가 엄수됐다.여래종(총무원장 명안 스님)은 5월26일 충북 옥천 금강 대약사사에서 ‘인왕 대승정 열반 3주기 추모재’를 봉행했다. 인왕문도회와 약사사 신도회가 주최하고 여래종 총무원이 주관한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명안, 원로원장 능엄, 종회의장 석산, 포교부원장 도혜, 호법부원장 성현, 총무부장 헤안, 문도회부회장 무각, 묘선, 법화 스님을 비롯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지민, 법상종 총무원장 해월 스님과 스리랑카 아마라프라종 메타난타 대승정, 칼키스사원 쇼바난다 대승
교계
2019.05.27 19:18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