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 참당선원 선원장)는 6월22일 전북혁신도시 포교당 수현사에서 ‘녹색불교, 생태사찰을 위한 전북지역 대화마당’을 가졌다.오후 2시부터 7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대화마당에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공동대표 효진, 녹색연합 전 공동대표 종고, 선운사 기획국장 진용, 고창 미소사 주지 종범, 군산 동국사 주지 종걸, 군산 염불암 주지 행담, 장흥 환경운동연합 무영 스님 등과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이해모 광주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서재영 성균관대초빙교수, 유정희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 남
교계
2019.06.28 11:37
신용훈 전북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