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음악 등 분야에서 한국문화콘텐츠가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동국대가 ‘K소프트파워’를 발판으로 한국불교 세계화를 추진할 연구소를 열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자광 스님)이 11월4일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에서 K학술확산연구소(소장 김종욱)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동국대 이사장 성우 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불교학술원장 자광 스님, 동국대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선일 스님, 김종욱 K학술확산연구소장,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이 참석해 현판을
교학
2021.11.04 15:06
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