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서불교·정관계 인사 500여명 참석 올해로 창간 54주년을 맞은 불교신문(사장 성직스님)이 4월7일 서울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 그랜드볼룸에서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령 3000호 발간기념 축하기념법회’를 봉행했다.이날 기념법회에는 원로의원 종하, 인환 스님 등 종단 원로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장 자승, 중앙종회의장 향적, 호계원장 일면, 포교원장 지원, 범어사 주지 수불,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정묵, 부의장 법안, 중앙종회의원 범해, 수암, 정범, 제정, 견진, 각우, 무관, 탄공, 백
교계
2014.04.17 09:33
김규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