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현 전 법보신문 대표가 ㈜도반HC 조계종출판사 대표에 연임됐다. ㈜도반HC 이사장 지현 스님은 6월27일 남배현 대표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남 대표는 “불교계 출판 사업에도 암흑기를 가져온 코로나19가 지나갔다”며 “조계종 대표 출판사로서 문서포교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까지다. [1687호 / 2023년 7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찬영 조계종 중앙신도회 사무총장의 장남 이현재 씨가 2월26일 서울 웨스턴 베니비스(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테크노마트 7층)에서 신부 찌라타팁 씨와 화촉을 밝힌다.
불자교수 김용섭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7대 한국행정법학회장에 선출됐다.김용섭 교수는 12월16일 고려대 CJ 법학관에서 열린 한국행정법학회 제5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국행정법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한국행정법학회는 대한민국 행정법학계를 대표하는 정통성있는 학술단체로 행정법학 및 관련된 학술의 조사·연구 발표, 보급을 기하고 회원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2010년 6월 창립됐다”고 소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한편 김용섭 교수는 경희대 법학과와 서울대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
강태선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 총재가 12월15일 제35대 서울시체육회장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이다.서울시체육회장 선거에는 총 6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유효 투표수 402표 중 가장 많은 177표(44.0%)를 받았다. 강 당선인은 “아웃도어 스포츠 기업을 운영하는 전문 경영인답게 재정 확보를 통해 서울시체육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강태선 당선인은 아웃도어 스포츠기업 블랙야크 회장으로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 총재, 불교리더스포럼 경제분과위원으로 활동
노훈 법보신문사 광고국 부장이 법보신문사노동조합 노조위원장에 선출됐다.법보신문사노동조합은 11월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노훈 노조위원장의 임기는 2022년 11월23일부터 2024년 11월23일까지다. 노 위원장은 2001년 법보신문에 입사했으며 현재 광고국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659호 / 2022년 11월 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임병화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종무실장의 장녀 임아란 씨가 12월3일 오후 1시 서울 더화이트베일 3층 V홀(서초구 서초중앙로 14)에서 신랑 박유빈 씨와 화촉을 밝힌다.고민규 기자 mingg@beopbo.com
BBS불교방송 신임 이사장에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이 선임됐다.불교방송 이사회는 10월18일 제116차 회의를 열고 제8대 이사장에 덕문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사회에는 신임 이사장 덕문 스님을 비롯해 이사 정문, 원종, 수불, 현민, 갈수 스님과 우인 정사, 능원 정사, 이한구, 노부호, 박기동, 엄상호, 손준석, 이선재 불교방송 사장 등 14명이 참석했다.신임 이사장 덕문 스님은 “그동안 많은 분이 불교방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불교방송이 가야 할 길을 명확하게 지켜봤던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불교가 더욱 발
변대용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장(BTN붓다회 본부장)의 아들 변무진씨가 11월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보타닉파크웨딩카라홀에서 신부 한수지씨와 화촉을 밝힌다.[1653호 / 2022년 10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성진 불교신문 TV국 PD가 9월25일 오후2시 서울 벨라비타 컨벤션 1층에서 신부 장서국 씨와 화촉을 밝힌다. 010)9926-0478
국립중앙박물관 신임 관장에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임명됐다.윤석열 대통령은 7월14일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윤성용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경북대 사학과와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구박물관 고고부 학예연구사로 시작해 청주박물관장, 국립민속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연구기획부장, 학예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논문으로 ‘불국사 석가탑 유물’ ‘국립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용’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 ‘박물관 전시유물로 보는 한국문화’ 등을 발표했다.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
이병학 불국사 템플스테이 실장이 6월7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병학 실장이 경상북도 템플스테이 운영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하여 경북형 문화체험관광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병학 실장은 “불국사 템플스테이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불국사 사부대중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템플스테이가 경북지역에서 다시 한번 중요성이 인지되고 인정받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이 지역
권순학 전 불교신문 경남지사장의 장남 권창우 씨가 5월7일 오후1시40분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정다정 씨와 화촉을 밝힌다.010)21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