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관음종 부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도각 스님의 모친 김상분 여사가 5월15일 별세했다. 향년 97세.빈소는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 7호실이며 발인은 5월18일, 장지는 부산시추모공원이다. 010-3512-5793[1682호 / 2023년 5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김주일 현대불교신문 편집국장이 5월4일 세연을 접었다. 향년 55세. 빈소는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현대불교신문사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 및 발인은 5월6일 오전 10시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소재한 한마음선원 광명선원이다.1997년 현대불교신문 공채 2기로 입사한 김 국장은 줄곧 언론인의 길을 걸어왔다. 현대불교신문에서 편집부장과 편집부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앞서 주간불교에서 편집국 총괄부장을 지내기도 했다.김 국장은 기자로서의 활동도 두드러졌다. 냉철한 안목과 전문성, 성실함
이수미 덕성여대 철학과 교수(불교학연구회 편집위원장)의 부친 이만형 님이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영남대의료원 장례식장 305호(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170 대명동)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3일 오후1시다. 053-620-4670.가족장으로 진행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했다.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다.“https://hanabugo.com/funeral/view/1070?ngt=1&mn_idx=s&midx=s&g_ph=3031303331383138383033”
청도 호거산 운문사승가대학장 원정운산 스님이 4월27일 낮 12시 20분 원적에 들었다. 세납 62세, 법납 39세. 빈소는 대구전문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4월29일 운문사승가대학 장으로 열린다.운산 스님은 장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4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 1997년 통도사에서 청하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했다. 운문사승가대학, 운문승가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대학원을 거쳐 영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 역경위원, 국역연수원 상임연구원, 운문승가대 학감, 운문사 주지와 조계종중앙종회 1
박인석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의 모친 김화연 여사가 4월15일 별세했다. 빈소는 영남대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4월 17일 오전 7시다. 장지는 대구 명복공원에서 은해사. 관련 링크(https://wooribugo.co.kr/funeral/view/66295?ngt=1&midx=425573)[1677호 / 2023년 4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김형중 전 동국대 부속 여자고등학교 교장의 모친 배점례 여사가 3월29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31일 오전 5시, 장지는 목포 선영이다. 010-3241-6568[1675호 / 2023년 4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BTN 호남지사 김민수 차장 부친 김진웅님이 별세했다. 향년 80세.빈소는 광주 만평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3월3일 오전7시 30분이다. 김제시 백구면 선영下.
이홍천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벌어문학부 교수의 모친 김옥희 여사(85)가 2월19일 별세했다. 빈소는 명지병원장례식장 특9호실(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수로14번길 55)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21일 오전 6시30분이다. 031)810-5444
조규원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의 모친 이영자님이 2월 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에 마련됬으며 발인은 2월11일 오전 5시 20분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 미타사.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02)3010-2000
인간불교를 기치로 대만 불광산사를 창건한 이래 한평생 불교문화 진흥, 교육, 자선사업 등에 온힘을 기울여 온 성운 대사가 2월5일 불광산사에서 원적에 들었다. 세수 97세, 법랍 85세.성운대사는 2016년 뇌출혈로 쓰러져 큰 수술을 받았으나 기적적으로 회복돼 집필, 법문 등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근래 병세가 다시 악화됐으며, 입적 당시 여러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엄염불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입적한 것으로 전해졌다.‘대만의 스승’으로 불리는 성운대사는 1927년 중국 장쑤성 장두(江都)에서 태어나 12세 때 난징 서하산 대
국내 대표적인 명상지도자인 혜봉 오상목(66) 법사(행복수업협동조합 이사장)가 세연을 접었다.오상목 법사는 요관암 투병 끝에 1월23일 오전 4시 40분 서울 봉천동 행복수업센터에서 입적했다.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한 오 법사는 1986년 조계사 학생회 및 대학생회 지도법사를 역임하고 1994년부터 경북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나눔의 장’ 등을 진행하며 명상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1998년 서울 방배동에 명상아카데미를 설립하고 2000년 사단법인 밝은세상을 열어 선불교에 토대를 둔 마음공부법을 지도했다.2009년 ‘명상수행학교 행복수
신규탁 연세대 철학과 교수(월간불교사 고문)의 장인 이창기 옹이 1월23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25일 오전 6시. 02-3010-2000(장례식장).
김한일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차장과 제주 오등선원 주지 제용스님의 부친 김정옥 씨가 별세했다.빈소는 제주시 부민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6일이다. 조문은 25일 저녁 8시 30분까지 가능하다.장지는 제주 양지공원 (064)-742-5000
조성환 동국대 비서실 소통홍보팀장의 모친 이순이 여사가 1월20일 별세했다. 빈소는 경남 거창 거창읍 거창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24일, 장지는 거창 선영이다. 055)944-4444[1666호 / 2023년 1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엄홍길 조계종 산악회장(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의 모친 이맹임 여사가 1월 19일 별세했다. 항년 85세.빈소는 경희의료원장례식장 1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21일 오전 4시며 장지는 경남 고성군 선영이다.
김유신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팀장의 부친 김기종님이 1월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305호(중구 을지로 245)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21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서초구 양재대로12길 74)이다.samga.co.kr/obituary.do?bn=29633302)2260-7114
이근혜 조계사 포교팀장 부친이자 장영욱 봉은사 종무실장 장인인 이상옥 옹이 1월15일 별세했다. 빈소는 은평성모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17일 오전 9시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관련 링크(https://chumo.daqda.kr/uh/H1_1014133070826).[1666호 / 2023년 1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박상준 불교문화재연구소 연구관 모친 전애순 여사가 1월5일 별세했다. 향년 77세.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7일 오전7시30분,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허인섭 덕성여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1월3일 별세했다.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6일이다.고인은 연세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철학과 졸업하고, 하와이대학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졸업했다. 덕성여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로 활동했다.주요 논문으로 ‘초기 중국불교의 성격 이해를 위한 쿠샨제국 시대 전후 중앙아시아의 종교적 상황과 불교 특성 고찰’과 ‘당대(唐代) 경교(景敎) 일신(一神) 개념의 중국적 변용 연원 고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초기 중국불교 형성사-초기
권오현 전 BBS불교방송 전무(조계종 군승 1기)의 부인 김송정(법계성 보살)씨가 1월1일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음성 금왕 농협연합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월3일 오전 9시다.[1664호 / 2023년 1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