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환경회의 생명평화순례‘탈 유전자변형작물’ 주제로8월25~27일, 전주·완주지역 한국종교계 5대종단이 매년 진행해온 생명평화순례가 올해는 유전자변형작물의 부작용을 알리고, 상용화를 막기 위한 연대방안 모색을 목표로 열렸다.종교환경회의(의장 양재성 목사)는 8월25~27일 전주·완주지역에서 ‘생명을 위한 선택, 탈 유전자변형작물(GMO)’을 주제로 ‘2016년 종교인 생명평화순례’를 실시했다.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종단의 환경단체(불교환경연대,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천주교창조보전연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교계
2016.09.01 20:28
신용훈 전북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