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지난 2월 6일 템플스테이 운영 지정사찰 25곳을 공식 발표했다. 지정사찰은 서울-조계사??봉은사??화계사, 수원-용주사??신륵사, 인천-전등사, 대전-갑사, 대구-동화사??직지사??해인사, 울산-통도사, 부산-범어사??내원정사, 광주-대흥사??송광사??백양사??화엄사??미황사, 전주-선운사??금산사??내소사, 제주-약천사, 강원-구룡사??월정사??신흥사 등 11개 지역 총 25개 사찰이다. 태고종 봉원사 외 3곳 천태종 관문사 외 3곳, 진각종 탑주심인당 외 1곳 등 종단협 소속 신청사찰 13곳은 심사를 통해 2월 말경 추가 지정된다. 윤우채 기자
교계
2004.08.10 16:00
윤우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