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출범식종교·시민사회 17개 단체로 구성조계종 사회부장 공동대표로 참여조류독감(AI)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대책기구가 출범한다.‘가축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3월27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대책위에는 조계종 사회부, 불교환경연대, 에코붓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 기독교환경연대, 녹색교통운동,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자유연대,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생태보전시민모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
사회
2014.03.26 12:59
김현태 기자